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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감상한 작품: 파이트 클럽 - 데이빗 핀처 (영화, 1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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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진행 내용 요약⬇️
- 각자가 느끼는 반사회적 충동, 욕망은?
- ‘규칙을 어기는 것’의 매력
- 폭력적인 욕망들… 때리고, 죽이고 싶은 충동!
- 등장인물에 관하여
- ‘잭’의 문제점 - 죽어있는 것과 구분할 수 없는 문명적인 삶
- ‘타일러’ - ‘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도구, 또는 반작용
- 사회구조적 모순이 ‘잭’이라는 개인에게 투영되어 나타난 것
→ ‘타일러’의 출현은 사회구조적 문제인가? 개인의 심리적 문제인가?
→ ‘분노’와 ‘폭력성’에는 어떤 상관관계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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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노는 폭력의 원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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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노 이전에 불안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