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성 바깥에서, 우리만의 기획을 실험합니다.

<aside> 🔥 Promote living art, anti-art, promote NON ART REALITY to be grasped by all peoples, not only critics, dilettantes and professionals. (평론가, 애호가, 전문가들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살아있는 예술, 반-예술, 비예술적 현실을 고취하라.) **

</aside>

플럭서스의 창시자, ‘조지 마키우나스’의 <플럭서스 선언문> 중 일부입니다.

예술이 모두의 것이 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낭만연대는 이 문장에 깊이 공감합니다.

선언문이 발표된 년도가 1963년, 벌써 60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습니다.

지금, 예술은 정말 모두의 것인가요?

낭만연대는, 삶과 예술의 구분을 허물고

모두의 일상 안에서 예술을 찾기 위해 실험을 이어갑니다.

2022 실험실은 기존의 가치들을 뒤집고 비틀며 새로운 기획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활동내용은 아래에!

3/22 - 먹지마 햄버거

4/4 - 변신

5/10 - 방황을 열매로 불태운다

5/24 - 헛짓점검

6/7 - 향기로운 관찰